한국에서 미국 비행기 - 자가용 경비행기 자격증 취득법 한국 대 미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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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경비행기 자격 취득 과정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한국과 미국의 경비행위 자격 취득 과정을 비교해 봅시다.

 

자격 요건: 만 17세 이상 교육기관 : 국토교통부 인가전문교육기관(울진, 무안, 양양 등에 위치한 항공운항학과 부설비행교육원) 이론 교육 : 항공 법규, 비행 이론, 공중 항법, 항공 기상 등 실기 교육 : 지상 교육 및 비행 훈련 (솔로 타임 10 시간을 포함한 총 비행 시간 35 시간 이상) 학과시험 :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각 과목 70% 이상 득점 필요 실기시험: 국토교통부에서 파견된 감독관으로부터 실제 비행 능력을 평가 신체 검사 : 항공 신체 검사 증명 제1종 취득(자가용 파일럿은 24개월간 유효) 자격 발급: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 자가용 파일럿 자격 발급

 

자격 요건: 만 17세 이상 교육기관 : FAA 인증 비행 학교 또는 개인 교관 (국제 학생의 경우 Part 141이라는 FAA에서 인증 된 커리큘럼이있는 곳으로 가면 비자를 발급 할 수 있습니다) 이론 교육 : 항공 법규, 비행 원리, 항법, 기상학 등 실기 교육 : 최소 40시간의 비행 시간(20시간 교관 동승, 10시간 단독 비행). 사실 평균 미국에서 자가조종사를 받는 비행시간은 70시간대임 학과시험: FAA 주관필기시험, 70%이상의 점수 필요 실기 시험(체크 라이드): 지정 파일럿 감독관(DPE; designated pilot examiner)과 실제 비행 평가. 2024년 현재 미국에 DPE 부족 현상으로 체크라이드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신체 검사: FAA 지정 의사의 3종 항공 신체 검사(thirdclass medical certificate) 통과 자격 발급: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할 때 Private Pilot License 발급

 

교육기관: 한국은 국토교통부 인가기관에서 교육 가능, 미국은 FAA 인증 학교 또는 개인 교관 선택 가능 비행 시간: 한국은 35시간의 최소 비행 시간, 미국은 최소 40시간의 비행 경험이 필요 시험주관 : 한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미국은 FAA에서 시험주관 자격명: 한국은 자가용 파일럿 자격, 미국은 Private Pilot License 국제 인증: 미국 FAA 자격은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미국 FAA 면장의 경우 간단한 면장 전환으로 사업용 파일럿 자격증(Commercial Pilot License)도 한국 ICAO 면장으로 전환 가능하지만, 한국 ICAO 면장의 경우는 자가용까지만 미국에서 인정된다.

 

한국에서 경비행기 자격을 취득하는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론교육비용: 약 200만원300만원 비행훈련비: 시간당 약 30만원50만원, 총 40시간 기준 약 1200만원2000만원 기타 비용 : 신체 검사, 교재비, 시험 수험료 등 약 100만원에서 200만원 총비용: 약 1500만원2500만원

 

미국에서 경비행기 자격을 취득하는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론 교육 비용: 약 1500달러 비행 교육 비용: 시간당 약 150달러에서 200달러, 총 40시간에 약 6000달러에서 8000달러 기타 비용 : 신체 검사, 교재비, 시험 수험료 등 약 500 달러 1000 달러 총비용: 약 8500달러13000달러(한화 약 1100만원1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