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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펭귄마을 - 광주여행 양림동 현대역사문화마을 양림펭귄마을 양림예술제

by explorethis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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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사랑이 전하는 광주여행 광주 양림 역사문화마을과 양림펭귄마을을 소개합니다. 광주 양림동은 20세기 초, 미국 남장로교 소속 선교사들이 광주에 들어서 처음으로 자리를 잡은 마을에서 광주 기독교의 발상지입니다. 한때 광주 5대 부자들이 살았던 곳으로 서양인 선교사가 모여 교회, 학교, 병원 등을 개설한 마을로 광주에서는 양림동을 '서양촌'이라고 부른만큼 외국인 거주지 , 광주에서 가장 부유한 마을이었다고합니다. 오늘은 양림동 마을에 있는 펭귄 마을과 광주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배웁니다.

 

광주 양림동은 지금까지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개화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100년 전에 광주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한옥과 서양식 건물이 공존하는 곳 입니다. 버드나무 숲이 울창한 마을이라는 의미의 양촌과 율림을 맞춘 지명이 지금의 양림동이라고 합니다.

 

1900년대 광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 양림동은 조금 남지 않은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양림역사문화촌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100년 전 광주를 찾으려면 마을을 걷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멋진 포토존도 있고, 카페도 많아 쉬고 걸어서 마을을 견학하면 됩니다.

 

다양한 근현대 건축물과 100년이 넘는 거목이 늘어선 숲을 구성하는 양림동은 역사와 건축, 문화예술박물관이다. 양림동은 일제강점기 선교사들이 교회를 열고 학교와 병원을 지어 '광주의 예루살렘', '서양촌'이라는 별명이 이어진다. 당시 만들어진 기독교 유적과 한국의 전통문화유적이 좁은 골목을 따라 남아 있다. 민속도를 따라 내려오면 최승효 가옥과 이장우 가옥 등 전통가옥들이 늘어선다. 양림동 역사촌 홈페이지

양림 동역사 문화마을은 낡은 마을에서 길이 좁고, 주차공간이 없어도 상점가 우선이므로 쉽게 주차할 수 없습니다. 안내하는 주차장 이용하실 수 있으므로 아래와 같은 주차장 위치를 ​​입력해 주세요

 

양림역사촌 주차장 안내 양림동 역사문화촌 공영주차장(약 100대) 광주남구 天辺座路418 양림동구 주민센터 공영주차장(10여대) 광주남구 3.1만세 운동도 6 양림동걸 도로주차장 양림동 동굴 동굴이 있는 천변좌로 500m 구간 양림동 기동병원 부근 양림 오가리 ~ 천변로 구간, 양림 오가리 ~ 양림 휴먼시아 구간 광주시청

양림동 역사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 깨진 캔으로 만들어진 양림동 펭귄마을 펭귄과 함께 도시 재생, 정크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 예술 거리로 조성, 현재까지 공예 특화가 조성된 곳입니다

 

펭귄 마을 입구에는 평화의 소녀 동상과 위안부 할머니 동상이 함께 서 있습니다. 전남 출신 아티스트인 이남이 조성한 '진실'이라는 위안부상이라고 합니다. 위안부상의 주인공은 이옥성 할머니로 16세 소녀와 90세 이상의 할머니를 함께 세워 지금도 과거에도 매듭이 풀리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최근 일본의 행동을 보면서 느끼는데 앞으로 진실이 밝혀져 진심으로 사과를 받을 때까지 우리가 하고 있는 불매운동이 끝나야 합니다.

 

큰 골목길을 생각하는 사람은 작은 골목길에 당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의 골목에 귀여운 작품이 걸려 있는 이쪽이 펭귄 마을의 입구입니다.

 

펭귄 마을은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446번도 7에 있는 작은 골목길이다. 입구에는 왜 이름을 펭귄 마을이라고 말했는지 자세하게 소개해 두고, 옮겨 둡니다.

 

펭귄 마을은 과거 어느 날, 빈 집에 불이 나오고 타면 쓰레기가 쌓여 심하게 바뀌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 마을 주민 중 한 명이 선두에 서서 마을 주민들과 빈집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장식하고 정원을 정돈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원에서 나온 각종 농산물을 주민들과 나누어 먹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 정원에 펭귄 밭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고 합니다. 펭귄이란 이유는 40년 전에 갑작스런 사고로 다리를 다친 후 걸을 때마다 불편한 걸음이 펭귄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이름도 없었던 양림의 작은 골목길이 펭귄 마을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이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양림동 역사문화촌 홈페이지

골목 입구에서 끝까지 걸어가는데 그리 멀지는 않지만 작품을 보고 사진을 찍어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었나요? 내가 사는 서천에도 이런 골목 하나 만들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펭귄 마을의 고래 사진을 보면 갑자기 우영우가 떠올랐다. 앞으로도 우영우가 이 그림을 보면 정말 좋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펭귄 마을의 작품은 거의 정크 아트로 만들어집니다. 정크아트는 일상생활에서 나온 부산물인 폐품을 소재로 제작한 미술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가 아니라 일반인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작품으로 해 가는 어른들의 열정에 많이 배울 시간이었습니다

 

쓰레기 골목, 모호한 골목의 이름은 펭귄 마을 폐품이 쓸모 없게 되어 버려져 쓰레기가 되어 다시 새로운 작품이 되어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면 이것도 행복하네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광주를 대표하는 여행지가 되는 것을 응원해 보겠습니다.

 

양림펭귄마을전시장은 골목길에 전시할 수 없는 작품을 모은 장소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잠시 사진을 찍고 나서 열심히 준비했던 어른에게 죄송했습니다. 다음 기회가 생기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작품 하나하나 감상해볼까 생각합니다.

 

양림펭귄마을에서는 광주광역시 남구 후원과 서양 새마을금고협찬으로 빛나는 예술단이 기획한 문화공연인 양림예술제가 10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 재즈 가수 회장 영, 7080통 기타 가수 최영준, 지스타의 퓨전난타, 박용주 음향감독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음악과 함께 김상기 예술총감독의 희극·품면 공연 등이 열리므로 공연도 보시고 마을의 구경도 해 나갑니다. 오늘은 서천 사랑이 재미있는 정크 아트가있는 양림 펭귄 마을이있는 양림 역사 문화 마을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양림동 마을을 걸으면서 재미있는 포토존을 찾아 사진을 찍어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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