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아이와 볼거리 서운동
봄이 되면 점점 밖에 나가고 싶습니다.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많이 여행에 가는 포천에 다녀 왔습니다.
서운동산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곳으로 딸기 체험도 가능하며 동물 먹이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했다.
서운산 경기도 포천 시내촌면 마묘리 127-3 031-533-9090 평일 09:00 - 17:00 주말 09:00 - 18:00 매주 화요일 정기 36개월 이하 무료 입장
서운동산에는 연못이나 숲, 산책로, 아기농장, 딸기 체험농장(딸기, 블루베리, 감자, 옥수수 등), 펜션, 바베큐장, 물놀이터 등이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입장료 성인(15세 이상) 7,000원 어린이(36개월~14세 이하) 5,000원 유아(36개월 미만) 무료 패스우대, 장애인, 국가유공자 5,000원 포천시민 5,000원
후천이지만 남양주에도 가깝기 때문에 접근이 쉽기 때문에 주말의 자연을 즐기고 봄을 즐기려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주차장은 서운정산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쉽습니다. 규모도 꽤 큰 편입니다.
소운동산은 입장을 하면 매점이 나옵니다.여기서 동물의 먹이기 체험 키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점 내에는 다양한 음식과 아이들이 서운원에서 놀 수 있는 놀이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입 금지 품목이 있습니다. 가스 버너, 라면 등의 취사 도구, 그리고 외부 배달 식품, 또한 쉐이드나 텐트, 파라솔 등의 캠핑 툴, 축구 볼이나 야구 볼, 탄탄 볼과 같은 운동 툴이나 퀵 보드도 반입 금지이므로 주의해 주세요.
지금 막 시작된 봄이 아니므로 녹색 잎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꽤 잘 장식된 장소이므로, 보면서 산책에도 좋습니다.
봄을 맞이해, 다양한 꽃이 심어져 있습니다.바람이 사란사란 불 때마다 꽃의 향기가 느껴져 기분까지 좋습니다.
큰 나무가 색조를 만들어 주고 있어 주변에 잔디가 연결되어 있어 눈의 피로하기 쉬워져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서운동 산 안에 있는 연못에는 상당히 다양한 수목이 있습니다.
천사로 만들어주는 조형물도 있습니다.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아이들, 어른의 일 없이 사소합니다만,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운원입니다.
잔디가 있어 너무 넓은 공간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즐겁게 날아다니는 것도 좋다.
갸루의 소리가 들렸어요. 미리 비누방울을 준비해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만나러 갔다. 동물 농장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보였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양이 있는데 아직 헤어컷이 되어 있지 않은가, 부시합니다만 나름대로 귀엽네요.
먹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쪽에 붐빕니다.
동물 농장이 제법 넓고 관리가 잘되어 냄새가 심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만, 탈출한 친구도 많이 보였습니다.그래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 다녔어요.
칠면도 보고, 오리도 보고, 책만으로 본 동물들이 실제 눈앞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매우 좋아하네요. 여러가지 체험이나 볼거리가 있으므로, 포천의 아이와 볼거리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곳이었습니다.
또 염소의 친구를 보러 갔습니다.
야외에 거위, 닭, 양, 염소, 타조, 오리, 미니 말 등이 있어 건초도 주고 당근도 주었습니다.
미니 포니가 너무 귀엽습니다. 지쳐서 눈은 크고 귀여움이 각별했습니다.
무늬가 매우 달콤한 집 토끼도 많이 있어요.
동물 먹이 체험은 생각했던 것보다 곧 끝났습니다.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안에 있는 연못에서도 물 소리가 들리는 것이 단지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걸어 보면, 꽃의 향기가 은은하게 떠오르는 것이 기분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했다.
서운동산에서는 올봄의 꽃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늦은 봄에 피는 진달래와 튤립이 보입니다.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튤립의 색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매우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어 가족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번 귀가가 쉴까라고 생각해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생 포도 주스와 딸기 주스를 주문했습니다.기대 이상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서운동산 특유의 감성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해가 뜨거워지면 시원한 음료만 찾을 수 있습니다. 달콤한 시원한 음료를 찾아서 생자 몬 주스와 딸기 주스를 주문했지만, 과육이 씹는 것이 꿀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몽에는 슬라이스 된 자몽이 들어 있습니다. 원피스에는 면 과자 기계가있었습니다 ~ 아이가 먹고 싶다고 말해주는 하나 구입.
형상을 선택하고 지불을 하면, 기계가 면 과자를 만듭니다.로봇 커피는 (들)물어도 로봇 면과자는 처음이라고 신기했습니다.
차례로 모양을 만들어 주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큽니다.
면과자를 돌리면서 색을 겹쳐서 둘러싸면, 예쁜 꽃무늬가 되었어요.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너무 크고 나누어 먹을 정도였습니다. 간단한 케임브리도, 산책을 하고 놀고 식사를 하기 위해 가든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습니다.
서운동산의 내부에 있는 곳입니다만, 산채 비빔밥이나 불고기 냄비, 불고기 버섯 냄비 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이므로 좋았습니다만, 여기서 바베큐도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싱글 메뉴뿐만 아니라 바베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으며, 선택의 폭이 넓네요. 그리고 포천의 아이들과 볼거리의 레스토랑은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반찬이 깔끔하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입구에있는 메이즈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안에 미로처럼 되어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여기서 깨끗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달콤한 튤립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한쪽에는 향기와 같은 나무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포토 존도 있어, 가볍게 사진도 찍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공간도 넓고,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온실도 있습니다.여기에는 여러가지 꽃이나 화분이 있습니다만, 판매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 이렇게 꽃과 나무의 상쾌함을 볼 수 있어 매우 좋네요. 보통의 벚꽃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게 피는 중벚나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핑크색의 중벚나무가 너무 예쁘게 피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포천의 아이들과 볼거리인 소운동상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봄에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일치기 혹은 1박2일에 가는 것이 좋은 포천, 아이들과 함께 있다면 포천 소운동상도 함께 방문해보세요. 최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도 잠시 등장했어요. 역시 경치가 좋은 곳은 모두 조사해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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