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음식을 먹어도 건강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음식을 살 때도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습니다. 내가 사는 마을은 원주 간현 유원지 근처에 있는 기업도시인데… 기업도시 안에 건강한 음식이 있다고 해서 눈이 넘치는 저녁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
오늘 방문한 것은 닭 반마리탄과 칼국수로 유명한 물가의 집이었습니다. 집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맛집 맛집입니다. 간현 유원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평소에 현 유원지나 오크밸리 쪽에는 음식이 많지 않아 우리 마을에 와서 식사를 하는 편이 많아요^^
물가집은 셀프 맛집이었다. 무인 계산기로 주문한 뒤 먹고 가거나 포장을 해 갈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정말로 깔끔했습니다. 마지막 주문 시간은 7시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 우리는 마지막 시간에 가서 조용했어요^^ 평소에는 사람이 정말 많지만… 우리가 너무 시간을 맞춰왔다고 생각합니다.
메뉴는 닭 반마리탄이 메인이었습니다. 여기에 칼국수가 추가되었습니다. 시소나 흑임자 중에 먹어도 좋다.
가족은 맛이 다르기 때문에 ㅎㅎㅎ 치킨반마리탄, 치킨반마리물가탄, 밝은 마리칼국수와 눈의 날은 앞에요ㅎㅎㅎ 파라시 푸드까지 주문했습니다.
깨끗이 1명 트레이에 담아 나왔어요. 음식이 정말 진정하고 건강해 보였다. 아들이 나오자마자 폭풍의 흡입 남편은 본인이 칼국수를 했는데, 면의 절반을 아들에게 빼앗아 버렸네요^^
나는 음식을 조금 헐떡이다. 물가 집계의 반마리탄은 정말 간이 간간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다른 집에 가면 스프에 무엇을 넣었는지 첨가물의 맛이 많이 나왔는데... 물가집의 음식은 대체로 식재료의 본래의 맛을 지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곳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했기 때문에 매우 좋다^^
닭도 작은 닭이 아니라 고기가 적당히 있는 닭이니까… 셀프 바에밥이 있지만, 따로 가지고 먹을 필요는 없었습니다. 아주 풍부하게 좋은 음식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다 해물 앞에도 해물이 적당히 들어가서 내 맛에 딱 맞았습니다^^ 파라 앞을 집에서 만들고 먹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거야^^
닭 반마리탄 안에는 이런 찹쌀이 들어있었습니다. 노란 빛이 무엇을 넣었는지 사장에게 물어 보지 못했지만 ㅎ 칼국수 국수도 확실하고 풀룩~~
추운 날은 정말로 따뜻하게 보양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들도 남편도 정말 그릇을 모두 비웠어요^^
식당에는 셀프 바가 있습니다. 치킨방 마리탄 안에는 펄밥이 들어있지만.. 부족하면 죽음을 따로 가지고 먹어도 좋습니다. 밥과 죽이 무한한 리필이니까 정말 배고프듯 먹을 수 있었어요.
원주에 강현 유원지와 오크밸리가 유명하겠지요. 이런 추운 날에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지 마세요 ... 10분 앞의 기업도시의 물가집에 와서, 보양해 가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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