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에 다녀온 부산. 이번 방문에서는 오랜만에 태종대에 다녀 왔습니다. 오르막은 조금 심해서 다누비 열차를 타고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가 있을 뿐 태종대 다누비 열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사람들을 따라 오르막 계속 올라가면 건물이 나타납니다. 표 매장이 23분 오릅니다. 태종대 주차장은 부산 유원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넓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오면 유람선 타기 호객하는 아저씨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우리는 타지 않는다. 전망대를 보러 오기로!
티켓 매장 앞에 컷처럼 돌아가는 쇼퍼 같은 있었는데 초딩들 점령! 제 아들도 한몫했습니다. 주말 운행 간격 8분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도 기차로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타자예요. 그래서 생각했던 것처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아니었다.
태종대 순환열차는 1회권도 있지만, 구간을 한 번만 치지 않고 중간 부분의 구간을 내리면 가능한 순환 승차권으로 탑승해 가격은 성인 1명에게 4000원 아이는 1500원입니다. 운행시간
※매주 월요일은 다누비 열차 정기 휴일입니다. (월요일이 휴일 및 대체 공휴일인 경우, 다누비 열차의 통상 운행, 휴일 및 대체 공휴일의 다음날 정기 휴업 실시)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열차 운행을 중지합니다. ※티켓은 운행 종료 23시간 전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
파란색 열차도 있고 노란 열차도 있습니다. 세컨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역마다 짧습니다. 지금 내려오겠습니다ㅎㅎ 그냥 아이와 한번 타는 것은 재미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걸어오는 것은 오르막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전망대에는 간단한 캠브리 매장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있는 곳도 함께 있습니다. 화장실은 아래쪽에 건물이 별도로 있습니다.
태종대의 바다는 참 깨끗합니다. 배도 많이 떠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보이는 먼 흐린 섬 대마도 갖고 싶다 ㅎㅎ
역시 따뜻한 남국 부산. 10월이지만 모두 반팔을 입고 있습니다. 지금은 폭설이지만 정말 짧은 가을입니다. 날씨 변화 폭도 크다고 느끼네요 ㅎㅎ 전망대가 많은 사람들이 가장 내려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거의 여기에서 내려 다시 타고. 우리는 기다렸다가 태종사에서 또 내려 태종사도 견학했습니다.
태종사에 가는 도중에 계속 피어 있던 꽃. 태종사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그런데 내린 분 중에 외국인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좋은 물건을 많이 보고 간 것을. 태종사를 보고 내려 조금 아래쪽에 공원처럼 운동기구가 있습니다. 나는 걷고 싶지 않지만 아들은 거기에 있다. 다시 놀러 가자.
다시 온 귀여운 다누비 열차를 타고 다시 내리면 처음 탑승 승강장에 내려주세요. 추워도 덥지 않은 놀이에 가기에 딱 주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순환 열차 끊어져 3대 정도 보낸 후 타고 요즘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서울만큼 춥지 않은 곳입니다. 겨울에도 보고 놀러가기 좋아요 ㅎㅎ 기차는 재미 + 짧은 구간입니다. 별로 걷지 않는 + 바다의 경치 등 아이와 부산에 와 가 보는 좋은 장소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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