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키움동산에서 차로 3분 정도 진양호 동물원.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처음 와주세요.
입구에서 티켓. 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므로, 입장료는 대히트! 너무 싸다.
정말 좋은 날씨 ♡
그러나 사실은 매우 덥습니다. 양산과 선풍기, 얼음물을 가져와 출발!
진양호 동물원의 대표 포토존. 사진 쿵! 박아주세요~^^
분기로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린 호랑이를 먼저 만나러 오른쪽~~
동물원에서 가장 먼저 만난 동물은 인감입니다 🦦 시원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왜 부러워할까~ 물놀이, 오늘 날씨에 딱 맞습니다^^
동물의 장막과 장막 사이가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섬프 아래를 꽤 걸어야 합니다.
여기는 코끼리가 살았던 곳입니다만, 지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건물 내부는 코돌이 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지금은 내부 수리 중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코끼리 대신 현재는 면양이 입주중.
길 아래에서 내리는 것보다 예쁜 꽃 사슴과 눈이 딱! 마주한다. 알았어요, 지금 만나요^^
토끼, 기니피그, 미어캣, 다람쥐 ᆢ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은 동물 사는 공간.
대부분 야행성 동물이기도 하고, 더위에 지쳐 있거나 자거나 쉬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길의 제일 마지막으로 만난 사슴들.
사슴 뿔의 성장에 관한 안내와 포토 존도 있습니다. 사슴 뿔을 왕관처럼 쓰고 기념 샷 ♡
아까 만난 아이가 너입니까???^^ 기뻐요~~👋
열심히 가자~~ 그런 땀만 흘려 호랑이에 도착!
하지만 .. 우리의 기대 호랑이는 .. 취침 중
호랑이가 두 마리였는데 왜 따로 있나요?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날이 뜨겁거나, 우리가 시끄러웠는지, 조용하고 구석구석까지 가면 숨어 있습니다. 휴식을 막아 미얀냐^^;;
길을 따라 깊이 들어가면 낙타, 타조, 라마, 조랑말 사육장이 나옵니다.
조용히 사육장을 걷는 동물들. 날이 더워도 냄새도 심하지 않고, 나름 관리가 능숙한 모습이었습니다 ~
그래? 에-!!!!곰이다!
수영장에서 열을 피하는 곰. 반월 가슴곰은 냉수를 마신다.
동물원 관람의 종반. 원숭이 사육장 & 새 사육장.
조금 다람쥐 원숭이, 왠지 귀여워~♡ 잔디처럼 먹는 레서스 원숭이도 재미 있습니다 :-)
독수리와 다양한 종류의 닭,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공작을 보고 오늘 동물원 투어의 끝.
출구 앞에 지친 몸을 쉴 수 있다 매점과 벤치가 있고 한숨을 쉬어도 좋습니다.
우리는 단어 차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후~~그 앞에 보이는 출구가 아무래도 기쁩니다♡
싼 입장료이지만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진양호 동물원. 사육장도 깨끗이 관리되고 있어 동물들의 컨디션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과 피크닉 오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9월.. 아직도 더웠다. 낮의 활동은 삼가합니다. 태양은 무섭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동물원 - 진주의 볼거리 논개제 진양호 동물원 월아산 숲의 진주 등 (1) | 2025.02.05 |
---|---|
파주운정호수공원 - [파주운정의 볼거리] 아름다운 가을밤에 불꽃축제가 열린 '운정호 공원' (2) | 2025.02.05 |
양평오일장 -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 양평의 갈등구 군립미술관 오일장 등 (0) | 2025.02.04 |
중문시장 - 제주 중문의 볼거리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 매일 내 시장 (1) | 2025.02.04 |
청계산매봉 - 청계산 매봉 (윈터골~매봉~옥녀봉~윈터골) (0) | 202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