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절 잘 보냈습니까? 시작부터 쉬는 날이 많은 10월 개천제는 책과 함께 보내기로 했어요~ㅎㅎ 비가 구슬에 올 때 책을 보러 가는 아침 망했어요~~ 박상진 호수공원 지서가 너무 예뻐서 핫풀입니다~
박상진 호수 공원 출장소
와~~~ 주차하고 걷는 길도 매우 좋습니다. 도착해 2층에 오른 곳에서 진짜 호수가 난초!
아침 일찍 가면 사람이 없어 조용합니다. 편하게 보고 책을 보고 정말 좋았어요~ 거기에 책이 다양하기 때문에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베스트 셀라니 주변에서 추천하는 책만 전혀 모르는 책이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예술, 시간, 자연 등 코너마다 정리되어 있는데 다 읽고 싶어요~
지관서에 대한 공익 공간입니다. 차나 커피를 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도서관처럼 이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카페인을 알고 1인 1잔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부담없이 편하게 길게 책을 읽어도 좋기 때문에 정말 좋네요~
필사적으로 할 수 있는 종이도 있었습니다. 뭔가 줄이고 싶은 종이 종이까지 마음에 드는 소란~~
옥상 루프탑까지 올랐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풍경 그냥 가슴이 퍼져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외관도 있습니다. 좋은 공기도 마시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
성종박 상진호 공원지점 집 테마 "영감"이라고합니다. 솔로의 월든 호수를 떠올리는 박상진 호수공원 호도를 걷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지관서가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네요. 영감이 솟아나는 곳입니다~
차를 마시지 않는 동안 뭔가 마른 가을 추천 메뉴 아몬드 라테랑 가을에는 따뜻한 대추 주문하고 홀로록 홀로록을 마시면서 책을 읽었어~
조용히 우아하게 책을 읽는 내 여동생~~ 조용하고 우아하기 때문에 책을 읽으십시오. 조금씩 졸렸지만, 그래도 집중이 아주 좋아지고 책이 술을 읽고 있습니다~~
빨간 머리 앤 (추억 젖음) 긴긴나임(원독) 도난당한 집중력(부분독) 오늘 읽은 책
지관서에있는 귀여운 빨간 머리와 책도 꺼내 그 옛날 어렸을 때 본 적머리&만화를 기억하면서 책장을 건네 보았습니다. 책이 많이 두꺼웠는데 앤이 커질 때까지의 성장 과정이 모두 들어있는 책이었습니다. 나중에 계속 읽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지서에서 빨간 머리와 긴 긴 밤을 읽고 강성에 젖어버렸어요~~ 비도 와서 아몬드라떼는 비틀거린다. 박상진 호수공원 전망이 너무 멋져요~~
집에 와서 넷플릭스의 붉은 머리카락과 1개를 보고 또 삼성이 젖어... 앤 with an E 안다보야진~~
3ㅅㅣ 저는 책을 읽고 풍경을 보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1시쯤이므로 자리가 가득했습니다. 휴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젊은이도 많고 가족도 많이 왔습니다. 진짜 핫풀이었다. 한번 가보면 계속 가고 싶어요~~
머릿속을 가득 찼기 때문에 배를 채우러 가자~~~ 맛있는 냄비에 화이트 리에까지 ... 송정동에 좋은 일이 많고 다시 놀러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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