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 선물 추천 몽그레 제주 공항점 간식 선물에도 최적!
1. 몽그레 제주공항점의 위치와 외관
이날 방문한 제주도의 스낵 선물 음식인 몽그레 제주 공항점은 이호테우 비치에서 차로 1분, 제주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카페의 안쪽에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까지 설치되어 있어 주차도 매우 느긋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간이 좁지 않고 관대하고 불편 없이 차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가게의 입구 측에는 몽그레의 시그니처 캐릭터가 걸려 있습니다. 의자까지 두고 있어 포토 존으로서도 인기 만점이었어요.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나도 사진으로 몇 장이나 남겨 왔어요.
안으로 계속 들어가면 넓은 정원을 향할 수 있지만 역시 최고였습니다. 풍부한 나무와 다양한 화단이 있어 시원하게 흐르는 작은 인공 연못까지 만들어져 있어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2. 제주도 여행 선물 음식 내부
서둘러 들어간 실내는 꽤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튼 너머로 보이는 정원도 예쁜데 공간 자체에서 느껴지는 쾌적함과 따뜻함이 역시 대히트였습니다.
제주도의 간식 선물로 유명한 이곳은 다양한 상품까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파우치에서 마스킹 테이프, 그립 톡까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구입 욕심이 울지 않았다.
게다가 아기의 키링까지 판매하고 있어 제주도 여행의 선물로도 딱 맞습니다. 나도 지인으로 나누어 줘서 몇개 구입해 버렸습니다.
또, 몽그레는 공항점 외에 월정리점도 있다고 하고, 제주 동방면에 방문하는 분은 몽그레 달 정리점에 가도 제주도의 간식 선물을 구입할 수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3. 제주도 스낵 선물 메뉴 설명
제주도 여행 선물로도 인기의 몽그레산드는 칼보리를 갈아 입은 건강 디저트입니다. 카르보리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쇼케이스 안에 진열된 카르보리 샌드를 확인해 보면, 샌드는 총 3종류의 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콜릿, 말차, 그리고 우드 땅콩까지 남녀 노후 불문하고 모두를 좋아한다는 맛으로 더욱 설레게 했습니다.
칼보리 과자는 6개들이와 12개들이로 나누어져 있으며, 샌드의 개수에 따라 가격도 차이가 있으므로, 꼭 확인해 주세요. 게다가 한 장 판매는 어렵다고 하기 때문에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을 하기 위해 메뉴를 보았습니다. 그 하얀 각각의 입맛에 맞는 음료와 함께 선물용, 그리고 맛용으로 나뉘어진 찰보리 샌드까지 충분히 주문해 보았습니다.
4. 제주도 스낵선물 소개
제주도 여행 선물로 함께 구입한 각종 상품들과 찰보리샌드까지 모두 등장했습니다. 비주얼도 매우 좋았지만 패키지도 귀엽고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신경이 쓰인 몽그레샌드로부터 하나 꺼내 보았습니다. 하나씩 포장되어 위생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투명봉투의 샌드가 한눈에 보이는 부분도 매우 좋네요.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드는 점은 이렇게 포장 뒷면에 각각의 맛마다 스티커가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맛을 먹어도 샌드 하나하나에 머물렀던 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둘러 카르보리 과자의 말차 맛을 꺼내 보았습니다. 귀여운 구름 모양의 모래는 웃고있는 표정이 아기였습니다. 꺼내자마자 느껴지는 찰보리의 구수가 정말 대히트였습니다.
담백한 카르보리의 과자 속에 들어 있던 말차 필링은, 삼살하면서도 단맛이 묵근 느껴졌습니다. 너무 얇지 않아 확실히 말차의 진함이 더 잘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오도 땅콩의 맛으로 손을 뻗어 보았습니다. 카르보리와 땅콩의 조합은 고소함이 두배로 되었고, 더욱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맛은 내 취향을 완전히 저격했어요.
마지막에는 초코샌드까지 살짝 맛보았습니다. 다크하면서도 너무 사용하지 않고, 진정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초콜릿 맛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고소한 카르보리와 조화하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채로운 향기와 맛을 낸 필링과 카르보리의 케미가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왠지 제주도 간식 선물로 인정받는 이유를 알고 있었습니다.
맛있게 샌드를 즐긴 후에는 맛으로 주문한 음료를 맛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란색과 하늘색으로 장식된 컵 홀더는 매우 예쁘고, 제대로 모아 두고 싶은 마음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시원하고 고소함이 가득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목도금도 부드럽고 탄력이 없는 고소함이 입안을 장악하고, 카르보리샌드와의 궁합도 매우 잘 맞았습니다.
이어서 맛본 말차 라떼는 단맛과 고소함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농후하고 고급스러운 말차의 맛이니까 주문한 친구도 매우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맛본 시라카와 청초에이드는 청량감 넘치는 맛이 제일이었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 과육이 씹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감도 요론이므로 아무도 상처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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