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영덕 풀빌라펜션 - 용덕 오션뷰 펜션 추천 비사이드 풀 빌라 펜션

by explorethis 2025. 4. 30.
반응형
영덕 풀빌라펜션

글 · 사진 잇 플랩

 

숙소에 도착하면 입구 관리실에서 친절한 사장이 나와 맞이해 주셨다. 차는 201호에 가까운 쪽에 주차해 201호의 열쇠를 받아 자이글을 신청했다. ✔️ 자이글 렌탈은 2만원

 

차로 2분만에 농협 하나로마트 기타 마트가 있지만 관리실에서도 과자, 라면, 음료, 술, 폭죽 등을 살 수 있었다.

 

관리실측에서 갑판길을 따라 뒤쪽으로 가면 해변으로가는 길이 나온다.

 

갑판을 따라가면 멋진 해변이 나옵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게 가슴이 딱딱한 기분이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용덕낚시펜션으로 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용덕 오션뷰 펜션 밖을 보았습니다. 지금 방에 가자.

 

객실201호

숙소 문을 열 때의 기대 설렘 두근두근 마음으로 문을 열 때 넓고 깨끗하고 밝고 좋은 향기가 나서 좋았습니다.

 

넓은 숙박 시설에 넓은 소파까지 창문에 들어오는 햇살도 좋다!

 

여기 침대는 정말로 정확 푹신하고 편안하고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누워 있으면 그대로 몸을 감싸는 느낌!

 

방에 들어가면 좋은 향기가있었습니다. 화장대 위에 있는 이 디퓨저의 향기였다 🤭 수건과 휴식이 많이 가득하다. 용덕오션뷰를 보면서 풀빌라에서 놀 수 있습니다 펜션에서 수건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부족해서 쉬웠다. 옷을 걸어 둘 수 있는 옷걸이도 있었다.

 

화장대 서랍에는 에어컨 리모콘과 TV, 빔 프로젝트 원격 제어가 있었다.

 

매뉴얼의 보고서를 따르십시오. 힘들지 않고 볼 수 있었다.

 

밝은 날에도 블라인드를 낮추면 잘 보였다.

 

주방/화장실

깔끔한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커피 포트, 정수기가 있었다. 정수기가 있는지도 모르고 물을 사왔다 😂 인덕션은 2구였다.

 

냉장고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싱크대 수납장에는 냄비, 프라이팬, 칼, 수저, 집게, 가위, 컵, 소주, 쌀, 접시 등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냄새가 없습니다. 비데되는 변기에 샤워에서는 따뜻한 물이 잘 나왔다!

 

핸드 워시,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장착되어 있으며 칫솔 및 기타 세면도구는 스스로 가져가면 좋다.

 

용덕 오션뷰 풀빌라

객실 내 넓은 용덕 오션뷰 풀빌라🌊 목욕도 있고 뜨거운 물을 넣고 뜨거운 물로 가거나 오면 딱이었다.

 

수영장이 넓게 숨겨진 깊이가 있습니다. 어른도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둥글게 떠있다.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용덕 오션뷰 펜션 비사이드 풀빌라 사계절 내내 32도 미지근한 물을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겨울이지만 물놀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놀라운 용덕 오션뷰를 보면서 물놀이 뜨거운 물을 받고 반신욕까지 피로가 전부 풀 수 있는 기분이었다!

 

루프 탑

밖으로 나와 계단에 오르면 좋다.

 

201호에서 계단을 오르면 개별 호실마다 이용 가능한 테이블이 있었다.

 

숯을 사용할 때 여기에 설정하는 의미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용덕해의 전망 여기서 숯불바베큐를 하지 않아도 그냥 앉아서 바다를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삼겹살, 막찬, 병창, 쉘··· 베이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야외에서 숯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실내에서 내 안에서 자이글을 사용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는 전복 죽과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습니다. 아침 9시 30분까지 펜션 입구에 관리실에 직접 받으러 가면 된다. 아침은 잠들어 배가 너무 힘들지 않았는데 죽이기 때문에 부담이없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한 잔이었다 🤭

 

용덕 오션뷰 펜션 비사이드 풀빌라 비디오로 한 번에 확인하십시오 :)

 

📍 위치

 

주소 경북 용덕군 병곡면 백석 40 입실 15:00 퇴실 1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