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서귀포 여행 코스 제주 서귀포 카페 추천 서귀 피안 베이커리 게시물 및 사진 : 녹색 바다 최양훈
서귀포 카페 추천 제주도서귀포여행코스
1. 서귀 피안 베이커리
제주도 서귀포 여행 코스에서 제주 아쿠아플래닛에 들려 나오는 길에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신양 해수욕장을 정원에 둔 3층 건물이다.
건물 벽에 매일 아침 직접 찌르는 빵이라는 큰 문자가 우리 부부의 마음을 단번에 포착했다. 이전에 빵의 맛이 궁금해 한번 들린 적이 있었지만 분위기에서 빵의 맛이 마음에 들었다.
제주 서귀포 카페로 유명한 이곳에 들어서자 바다의 경치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전면이 창이 되어 있어 전망이 매우 끝났다.
창가에 스며든 햇살은 마치 봄 햇살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을 주었다.
마치 에메랄드색의 바다 속에 들어온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색으로 인테리어를 장식했습니다. 창문과 빵 진열대는 바다를 상징하는 에메랄드색이 세련되고 고급이었다.
테이블과 의자는 원목이나 자연 소재를 사용해 아늑한 쾌적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원목 테이블과 의자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제대로 내고 있는 모습이 소박하고 안정감이 느껴졌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이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었다.
우리는 창가 옆에 앉아서 어느 빵이 나오는지 눈으로 먼저 맛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서 귀포여행 코스에서 서귀포 카페를 들을 수 있었다.
너무 게스트가 많기 때문에 새로 구원받은 빵은 날아다니듯 팔려갔고 오후 시간에는 진열대가 많이 비어 있는 모습이었다.
우리 커플은 너무 빵을 좋아하고 일주일에 두 번이나 세 번은 점심 대신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날도 점심으로 빵과 음료로 대신하기로 했다.
탐욕처럼 진열대에 있는 빵을 종류별로 하나씩 먹고 싶었지만 먹는 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하나도 먹을 수 없는 것 같았다.
우선 어떤 빵이 나오고 있는지 보았다. 빵에 앞서 베이글이나 치아 버터에 어울리는 장이나 버터, 올리브유 등을 개별 판매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금빵과 팥금빵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이는 한국 부부가 주문한 빵과 음료는 아니지만 카메라로 먼저 가볍게 엿보았다. 어느 빵이 인기가 좋은지 보고 구입할 생각이었다.
단 하나 함께 먹고 다시 순간 선택 장애가 왔다. 둘이서 잠시 둘러보고, 에그에그와 딸기 크로와상, 베이글을 골라 보았다.
남편은 언제나 베이글을 좋아하고 우유와 즐겨 먹는데 역시 베이글을 선택했다.
구운 치아바타빵도 매우 맛있을 것 같았지만, 이 날은 일단 세 개이지만 골라 먹어보기로 했다. 서귀포카페 추천 서귀피안 베이커리의 빵맛은 언제나 기대됐다.
내가 좋아하는 딸기 크로와상을 가장 먼저 담았다. 딸기 크로핀도 먹고 싶었는데 크로와상을 골랐다. 고민하면서 빵을 선택하는 것은 서귀포 여행 코스에서 오랜만에 만끽할 여유였다.
쇼케이스에는 아이들을 위한 음료와 과일 주스, 탄산수 등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2. 서귀 피안 베이커리 주문한 메뉴
베이커리를 먼저 주문하고 음료를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자 우리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는 진동벨이 울렸다.
제주 서귀포 카페 서귀피안 베이커리에서 주문한 음료는 서귀피안에이드와 서귀피넛이었다. 에이드는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쏟아지는 탄산맛이 일품이었다.
서귀 피넛은 부드러운 라떼에 고소한 땅콩이 듬뿍 들어간 맛이었습니다. 긴 여정에서 몸이 피곤해서 당 충전을 하고 싶어서 주문한 메뉴였지만 뛰어난 선택이었다.
딸기 크로와상은 상각한 것처럼 부드러운 생크림과 딸기크로와상의 조화가 좋았다. 달걀 달걀은 삶은 계란을 넣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맛이었다.
서귀 피안에이드는 창 밖에 보이는 일출과 일몰을 그대로 표현해 만들어낸 한라봉에이드였다.
오션뷰 음식으로 먹는 빵과 음료는 맛이 없을 수 없었다. 서귀포 카페로 명명된 서귀 피앙베이커리의 명성을 알 수 있는 것 같았다.
층 라운지
2층이 혼잡하거나 좀 더 멋진 바다의 경치를 보고 싶다면 3층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3층은 어떤 분위기인지 잠시 올라 보았지만 서귀포 카페 3층 라운지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창가에서 바라본 제주도 서귀포 신양해수욕장은 간조 때나 물이 점점 빠져나갔다. 하얀 모래사장은 밀려온 해초들로 가득하며 마치 여름같은 느낌이 들었다.
서귀 피안 베이커리 3층 라운지는 자유분방한 느낌이 들고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서귀포 카페 추천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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