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여전히 꿈을 이룰 수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피터 팬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를 탐험합니다. 매우 넓고 인구가 많은 멕시코 시티를 걷고 걸어보세요. * 일요일, 맑음.
어제 밤부터 아내는 구토와 설사로 고생한다. 코지에서 사서 먹은 간식이 원인인 것 같다.
아침 8시에 숙소에서 나왔다. 기온이 춥다. 멕시코에 어울리지 않는 시원한 기온이다. 가지고 가장 두꺼운 옷을 입고 나왔다. 인류학박물관과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알라메다 공원 옆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음식 냄새가 난다.
아침에 식당도 열리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고 여기에서 간단하게 해결했다. 알라메다 공원이 끝나는 로타리에 서 있었다.
히달고메트로역이다.
가로수가 늘어선 거리를 따라 고층 빌딩이 늘어서 있으며, 주요 교차로와 로타리마다 멋진 기념물이 서 있다. 그 중에는 미국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상, 황금빛 천사가 아름다운 독립 기념탑도 있다.
스페인 정복자에게 처참하게 죽은 아즈텍 마지막 왕(과테목)의 모습 등이 있다. 도로 폭이 넓은 로타리에서 보는 것이 많다.
먼저 만난 기념물이 혁명기념비다. 1900년대 초 멕시코의 독재자 디아지가 세워지기 시작했지만 혁명 전쟁으로 중단되었고, 1938년 건축가 오베르곤 산타칠리아에 의해 혁명의 상징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덕분에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갖춘 거대한 구조물이 됐다. 건물 위쪽 네 구석에는 개혁, 농민, 노동자, 법을 상징하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구조물을 바치고 있는 4개의 기둥에는 멕시코 혁명의 영웅인 프란시스코 마데로, 라자르 카르데나스, 카렌자, 판초비야의 유해가 포함되어 있다. 기념비 아래에는 국립혁명박물관이 있다.
다양한 사진과 비디오, 군복과 무기 등이 있는 4개의 전시실을 통해 약 60년에 달하는 멕시코 혁명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다시 레포르마 거리를 걷는다. 차가 통제되어 편하게 걸을 수 있어 좋다. 로타리에서 만난 동상이 콜럼버스상이다.
그 후 로타리에서 만난 동상이 아즈텍 마지막 왕 과테목이다. 창문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꼭 로마 병사인 것 같다. 1910년 당시 멕시코 대통령의 디아스에 의해 건립되었다.
중간 흰 동상은 멕시코 독립운동의 지도자인 이달, 신부, 모랄레스, 게렐로 등의 영웅을 조각해 놓았다.
그리고 사자 아래에 보이는 네모난 문 안으로 들어가면 위에서 말한 독립운동의 영웅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고 하지만 혁명탑의 내용과 겹쳐 의심스럽다. 36m의 탑 위에는 천사, 황금빛 천사상이 실려 있다.
이 부근에는 한국인 동포들이 살고 있지만 5000여명이라고 한다. 독립 기념탑에서 음악 소리가 들린다. 가수 코뿔소가 노래한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맞춰 30여명의 사람들이 춤추고 있다. 아침 체조, 스포츠 댄스다.
걸어가면 또 로타리가 나온다. 동상이 있다. 화살을 강력하게 노린 여성상인데 라 디아나 카자드라. 사냥하는 여성상이다. 분수와 잘 어울려 도시를 더욱 멋지게 해준다.
더 걸어가면 오른쪽에 토레 마요라는 글이 쓰여진 건물이 있다. 오래된 건물을 안고 올라간 현대식 건물이다. , 남 멕시코 사막에서 처음으로 미국이 원자폭탄을 실험한 것과 관련이 있을까?
우리는 공원에 들어갔다. 광대한 채플텍 공원에는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시내 중심가인 코지와 알라메다 주변에서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50m 도로 레포르마 거리를 서쪽으로 30분 정도 걸어가면 디아나 분수가 있는 공원 입구가 나온다.
멕시코 삼나무가 풍부한 광대한 넓이의 공원에는 6개의 박물관, 3개의 극장, 보트가 혼잡해 오가는 3개의 호수, 3개의 야외 무대, 동물원, 유원지, 식물원 등이 있다.
고속도로 동쪽을 구 채플 테펙, 서쪽을 신 채플 테펙이라고 부른다. 차프테백은 옛날 아즈텍 왕의 휴가지였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는 총독이 이곳에 별장을 세웠다. 1860년대 나폴레옹 3세가 멕시코 황제로 멕시밀리언을 보냈을 때 카스티요가 건축되어 그 후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기도 했다.
녹음이 우거진 멕시코 시민의 휴게소는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일요일인 경우에 이 공원은 혼잡할 것이다. 인공호수에는 보트가 가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사진을 이룬다. 길가에는 면과자와 스넥, 주스를 파는 행상인, 민예품을 파는 노점이 늘고 있다.
거리의 광대를 둘러싸고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박수를 하거나 웃거나 한다.
연인들이 곳곳에서 안고 있는 모습, 책을 일하는 사람, 가족끼리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다.
또, 천천히 박물관을 둘러보거나, 보트라도 한 번 저어 보고 싶다면, 그리고 잔디 위에서 쾌적하게 굴려 보고 싶다면 평일에 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멕시코적인 일요일을 느껴 보는 것도 하나의 것 같다.
우선은 카스티요 성을 방문했다. 1783년 당시 식민지의 왕이었던 베날드 데 가르베스가 군대의 성채 겸 별장으로 세워지기 시작했다.
본국인 스페인 왕의 방해로 완성할 수 없었다.
이 6명은 니뇨스 에로에스(소년 영웅들)로 불리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으로 국민들에게 숭배되고 있다. 성에 오르는 언덕 아래에서 그들의 기념비를 만났다.
여기서 기념 촬영. 니뇨스 에로에스는 지하철의 역명이기도 하다. 1866년, 프랑스군의 맥시밀리안 황제에 의해 성은 궁전으로 개축되어 오늘에 이르고, 그 후, 역대 대통령의 관저로서 사용되어 왔다.
현재는 국립박물관으로 일반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식민지 시대, 독립, 각국의 간섭, 혁명으로 이어지는 멕시코 역사의 흥미로운 자료와 유품을 볼 수 있다.
성에 오르는 도중에 다람쥐를 만났다. 도망갈 생각도 없이 나무를 오르내리고 놀고 있다. 성에 오르는 열차 모형차가 손님을 실어 올라간다.
자국인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무료입니다만, 외국인은 59페소를 내고 있습니다. 여성 경찰이 통통했다.
아래 작은 건물에는 아이들의 작품이 걸려 있는 작은 전시실도 있다. 공원을 걸어 다마이 미술관에 간다. 큰 길을 건너면 미술관이다.
그러나 실제로 들어가면 그 자신의 작품은 몇 가지 없다. 여기에는 각종 미술기획전이 열리는데 세계 각국의 명작이 모인다.
텔레비전대, 침대, 의자, 테이블 등이 전시되어 있지만, 둥근 막대로 만든 실제 크기의 승용차 모형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입장료가 없고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봤다.
그 옆에는 화선지에 음식을 이용한 작품도 전시되어 있었다. 숫자와 알파벳을 이용한 작품이 인상적이다. 규칙성과 질서가 느껴진다.
멕시코를 넘어 라틴 아메리카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다마이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 작품이 많다.
동화와 인디언 스타일의 화풍입니다. 1970년대 활동 작품을 보면 멕시코 고대 문명 등 민속적인 요소를 근대적 조형언어 안에 융합시킨 풍부한 색감과 촉각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제작했다.
미술관을 나오면 잔디 공원에서 멕시코의 민속놀이가 실연되고 있다. 하늘을 날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보라 드레스라는 놀이다. 30m 가까이 되는 전구대 모양의 기둥 위에 줄을 들고 올라 다리를 묶고 한 사람은 위에 앉아 악기를 연주한다.
4명이 거꾸로 매달린 채 회전하면서 내려오는 민속놀이다.
게다가 머리에는 작은 거울의 조각이 사방에 대해 있다.
이 댄스는 조상에 대한 예우로 불과 세월의 신인 데다 태문에게 바친 것이다.
이것은 바람의 신과 동서남북사방의 신에게 인사하는 것이다. 4명의 보라 드레스는 태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신성한 새들, 즉 앵무새, 독수리, 종월새, 까마귀(과테말라의 국조에서 녹색의 긴 꼬리가 아름다운 새)로 가장한 사람들이다.
약 10분여 아쉽게 공연을 마치면 직접 구경값을 받으러 다닌다.
4명이 총 13륜을 돌리면서 착지를 하는데 4명이 회전한 합계 52륜의 52는 마야 문명으로 회갑을 혹은 1세기를 의미하는 숫자다. 관중으로 돌아가면서 작게 한 모형을 팔고 있다.
우리는 인류학 박물관으로 향했다. 규모는 생가보다 크다.
기분이 그랬지만, 부득이하게 59페소를 내고 가방을 맡기고 카메라만 들고 입장을 했다. 외관이 인상적이다.
챠플테펙의 조용한 숲 속에 위치한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에 쓰여진 비 새 트롤락의 거대한 석상이 맞는다.
독특한 디자인도 전시물과는 별도로 건축 작품으로도 감상 가치가 있다. 건물 중심에는 넓은 정원 Patio가 있으며, 3면을 2층짜리 전시실이 둘러싸도록 설계되어 있다.
올려다 보면 정면의 동쪽 절반은 큰 지붕으로 덮여 있으며, 그 지붕은 하나의 원통으로 지탱되고 있기 때문에 마치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원통은 많은 철사에 의해 지원되기 때문에 마치 큰 우산 모양이다.
건물은 고고학 유적이 있는 1층과 민속학 자료가 있는 2층으로 나뉘어 있다. 매우 넓은 공간이라고 한 번 둘러보는데 하나하나 걸린다.
박물관은 유적이 있는 현지에서는 볼 수 없는 귀중한 전시품이 많다.
관내 곳곳에 규모가 큰 유적군을 조감할 수 있는 모형이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오랜 비바람에 노출되어 붕괴해 버린 것도 복원물의 형태를 볼 수 있다. 만들어진 당시의 모형과 색조를 충실히 재현해 원형에 접근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게다가 각 방에 이해의 도움이 되도록 텔레비전 영상물로서 보여주는 것에 좋을 것 같다.
1실에서 견학한다. 인류학 입문실이다. 멕시코 학자, 예술가를 총동원하여 만들어진 박물관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 그림, 사진 모형을 이용해 시각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이 전시실은 인류학 전반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언어학, 고고학, 민족학, 형질인류학 등의 입장에서 세계의 인류와 그 문화 분포, 교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전시되고 있다. 제2실 중앙아메리카실이다.
멕시코에서 파나마에 걸친 중앙 아메리카에 걸친 많은 고대 문명의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제3실은 기원실, 드디어 멕시코의 역사에 들어간다.
토기의 조각, 옥수수의 귀, 낡은 인골 등에 주목해 본다. 제4실은 고전기실이다.
테오티아칸은 AD 년에 번영한 멕시코 최대의 고대 도시다. 실물대의 케살코아틀의 신전 일부 복원이 인상적이다.
건설 당시 그대로의 색(빨강과 초록)이 채색되어 있다. 제6전시실은 토르테카실이다. 강대한 테오티와칸의 문명은 AD650년경부터 쇠퇴하기 시작한다.
그 중 중앙 고원 북부를 정복한 것이 토르테카 문명이다.
제7실 멕시카, 아즈텍실이다. 박물관의 백미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즈텍 제국의 또 다른 이름이 멕시카라고 한다.
아즈텍의 도시 체노티티 트랑이 재현되고 있다. 벽에는 체노티티 트랑의 조감도가 전시되어 있다.
한때 멕시코 시티는 호수에 떠있는 섬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거대한 원형 평판 태양의 돌이다. 아즈텍 달력입니다.
우주가 지금까지 지나온 4개의 시대를 나타낸다. 각 시대마다 새로운 태양이 태어나 다시 소멸한다. 그리고 현재는 중앙에 있는 5번째 태양 토나티우의 시대이다.
아즈텍 캘린더는 단순히 달을 새긴 캘린더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 현재, 영원에 이르는 아즈텍의 신비한 우주관을 상징합니다.
그 후 이를 인디오들이 숭배하는 모습을 보고 멕시코 대주교의 명령으로 땅에 묻혀 버렸다고 한다. 태양의 돌이 다시 발견된 것은 1970년이다.
지금은 인류학 박물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시물로 멕시카실의 중앙에 놓여있다. 홀에는 많은 아즈텍 신들의 석상이 있다.
뱀으로 얽힌 치마를 입고 짐승의 발톱을 가진 이상한 거상도 볼 수 있다.
제8실은 오악사카실이다. 오악사카 지방의 두 가지 뛰어난 문화를 개화한 민족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웃는 토우와 역동적인 레슬러상이 있다.
팔랑케 유적과 파칼왕의 옥 가면은 불행히도 1985년에 도난당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팔랑케의 유적, 보남 파크 유적, 치첸 이사 유적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다. 2층은 인디오의 색체가 풍부한 생활이 전시되어 있다.
제13실부터 제21실까지 멕시코 전역에 걸친 인디오 문화를 체계적으로 모아 전시하고 있다.
오악사카의 수직 민속 의상이 인상적이다. 중반에 그려진 벽화 스타일의 큰 그림은 멕시코의 문화 유산과 지형과 생활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줍니다.
박물관을 나와 시원하다. 팝콘을 하나씩 사서 먹고 기차역에서 두 번 환승하여 Lagunilla역에 왔다. 재래시장 라그니아 시장을 방문했다.
시장은 식료품과 일용 잡화 그리고 의류 상점으로 크게 분리된다. 특히 의류품이 유명한데 민속무용에 입는 의류가 매우 화려하다. 카니발용 가장 의상 등 드문 것도 보인다.
특히 일요일에는 프리마켓이 서 있지만, 아침부터 노천에 매트를 깔고 점포를 준비하기 시작하면, 거리에는 보고 싶은 골동품에서 어디에서 주워 왔는지, 훔쳤는지 모르는 잡동 써니까지 온다.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어디서 끝이 날아도 가도 끝이 없다. 동서남북사방에 열려 어디로 가야할지 괴롭다.
물어 겨우 템플 마요로 방향으로 길을 찾아 걸었다.
대서양의 소유자가 가지고 있는 설비는 타자기 1대, 여기에는 지방에서 돈을 벌기 위해 올라온 사람들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나 직장에 내는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방문한다.
대서양 부스가 줄지어 있어 주변 건물에서도 카드, 편지봉투 등 문구를 팔고 있다. 맞은편에는 멕시코의 국기가 감도는 것을 보고 관공서인 것 같다. 정면에는 산토도밍고 교회가 있으며 동상도 광장에 있다.
날이 살아 간다.
뷔페식이다. 1인분 전에 65페소다. 먹어보기로 했다. 여행에 와서 처음으로 진짜를 먹었다. 6500원으로 행복했다.
숙소에 와서 아내를 위해 빵을 사러 갔다. 어제 갔던 빵집에서 빵을 사왔더니 작은 가게에서 파파야를 샀다.
경비 숙박비 280, 수프와 문어 26, 입장료 118, 팝콘 5, 기차비 10, 중국가 65, 식품 86. 총 590페소(59000원). 누계 1,06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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