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여행 정보는 2019년 기준입니다. 1. 숙박도시(총여행기간 18박 19일) 1) : 멕시코 시티(CDMX) 2) : 케레타로(Queretaro) 3) : 과나후아토(Guanajuato) 4) : 칸쿤(Cancun) 5) : 툴룸(Tulum) 6) :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 2. 총 여행경비: 1,409,307원 * 2019년 당시 1MXN = 원 *현재 1MXN = 원
4. 묵은 숙소 일람 멕시코 시티: 공항 캡슐 호텔 (izZzleep) 1박 820페소(당시 한화 약 5만원). 멕시티 공항 안에 있어 밤늦게 도착 후, 시내 나가는 것이 무서울 때에 하루 자면 좋다. 시설은 깔끔하지만 캡슐호텔답게 방이 무지 작고 괴로워… 목적이 너무 명확한 숙소로 공항 밖의 호텔보다 싸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움직이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
6. 기타 멕시코 여행 정보 시차 한국보다 15시간 느린 치안 관광지(과나후아토, 칸쿤/툴룸/플라야 델 카르멘)와 케레타는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유카탄 리조트는 미국 자본으로 지어진 도시로 다른 중남미 지역과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미국 자치령일까 생각할 정도. 멕시코 시티는 지역에 따라 위험한 장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비교적 안전한 센트로쪽으로 숙소를 잡고, 밤늦게 다닐 때는 반드시 현지의 친구와 동행+사람 많은 곳을 중심으로 가서 그다지 일은 없었다. 멕시코 자체가 치안이 좋지 않다고 소문을 낸 만큼, 도시 교외의 빈민가에 가거나 너무 늦은 시간을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날씨 & 시즈널리티 흙이 넓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 가는지에 따라 날씨 편차가 있다. 내가 방문한 89월 기준, 1) 중부(멕시코 시티, 케레타로, 과나후아토) 반소매 입으면 딱 좋은 날씨. 밤에는 선선하고 긴팔이 필요한 때도 있다. 낮에는 햇빛이 강했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편안했다. 2) 유카탄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툴룸) 습기와 더위 : 한국의 여름보다 조금 적은 정도. 햇빛이 직사 광선에 내려 오는데 물놀이가 많은 곳이므로 선크림의 치아가 필수. 비와 흐린 날도 꽤 됐다. 툴룸은 89월에 비가 많고, 자주 흐려 여행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한다. 910월은 유카타 비치에 해초가 쌓이는 계절이므로 현지인들은 많이 놀러 온다고 들었다. 덕분에 한번 해수욕장을 맛볼 수 있었지만, 동시에 사진 찍으면 새까만 해초가 모래 톱에 긴 라인을 만드는 컷이 연출되는 것도 ... 식품 멕시코는 나의 7개월의 중남미 여행지 중에서, 단연 먹고 음식이 제일 맛있었던 곳이었다! 문어, 파히타, 케사디아, 과카모리가 일상식인데 말해 모아… 살사를 자주 사용해 종류가 다양하고, 매운 음식도 찾기 쉽고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았다. 식재료가 풍부하고 물가도 싸고 최고였어요ㅠㅠ 열대 과일도 싸고 맛있고, 데킬라 기반의 칵테일도 괜찮았다. 비치쪽은 해산물도 확실히 멕시코 요리가 한국인의 맛에 익숙해지거나 미국 관광객이 많이 와 서구화된 레스토랑도 많아 밥을 걱정하지 않았다.
그럼 모두 Buen Via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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