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아이와가 보이는 장소 대전오월드 유명합니다
평일 오전에 갔는데, 아직 한산으로 보이는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안쪽을 되돌아 보려면 시간이 꽤 걸리고 넓기 때문에 아이가 아직 어린 경우 유모차는 필수입니다. 우리는 전주를 내려가는 도중에 들렸기 때문에 11시경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 놀았습니다. 대전 오월드가 유명해서 매번 신경이 쓰였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 아이와 즐겁게 놀러 왔습니다. 아이는 주차장에서 발이 빨라졌습니다 ~ 빨리 들어가자!
대전 오월드 매일 9:30~18:00 나이트 유니버스 18:00~22:00 주말에는 야간 개장 운영 매주 월요일 밤 유니버스 휴무
대전오월드는 '줄랜드+플라워랜드+조일랜드+버들랜드+나이트 유니버스'의 복합공간으로 구성된 가족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이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입니다. 아프리카 사파리와 한국 늑대 사파리, 산 사파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꽃과 물과 빛이 일체가 된 향기로운 꽃의 세계와 상쾌한 즐거움 가득한 놀이 시설, 그리고 드문 새들과 열대 정원의 환상의 새 체험까지 오월드에서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대전 오월드~매우 즐기면서 입장했습니다.
중간에 뜨겁고 슬래시와 음료도 사서 먹었습니다. 레스토랑과 스낵 바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유원지는 정확히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았고 부모는 파라솔 아래에서 쉬고있었습니다. 남편과 교대로 나란히 서서 쉬지 못했습니다. 놀러 갔던 김에게 하나라도 더 올려주려고 바빴습니다. 웃음
순간 포획 딸내 미 ㅋㅋㅋ 역시 아이를 키우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체력입니다. 정말 좋아 키웠을 때만으로도 개장에 들어가 폐장에 나온 부모님이었습니다만~~ 좀 더 착각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사파리는 20분 정도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인기있는 장소이므로 평일인데 행이 길어요. 그래도 20분 정도면 정말 좋을까? 보통 1시간 이상 줄지어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만. 오월드의 아프리카 사파리는 15분 정도 버스를 타면서 아프리카 동물들을 견학하는데 에버랜드와 비슷한 코스였습니다. 운전자 아저씨가 설명도 해주고 곰과 재주행도 보여주고 즐거웠습니다.
호랑이와 사자는 야간에 오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행성 동물이 아닌가?
여기저기의 모습을 담아 보려고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만, 여러분 보여드릴 수 없어요 ㅋㅋㅋ 폭발입니다. 이미...
흥미진진한 흥분발~~ 어디서나 무대~~
한가운데에 나와서 작은 떡, 떡, 복숭아 감자, 커피 한잔 다시 가요~~^^
버들랜드는 조금 빠른 속도로 되돌아 보았습니다. 큰 아이와 달리 그렇게 자유롭게 해방되고 있는 동물 무서워 ㅋㅋㅋ
유감스러운 그 뒷모습 ㅋㅋㅋ 나이트 유니버스까지 봐 간다는 것을 말리면 화났습니다. 지금 전주로 가는 길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