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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도대관령 - 강릉 울트라바우길 100km 4회답 사대 4일째 4구간(닭목령고르포기산노쿄봉오세키령)… 백두대 사이를 걷는다.

by explorethis 202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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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바우길의 제4구간은 닭목령에서 고루와 강경봉을 지나 대관령 휴게소까지 ㎞. 구간 상승이 조금 있는 구간이지만 대원들이 피로를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진행을 해 주시기 때문에, 오늘도 역시 쾌적한 산책. 치킨 목린 근처 고냉지 배추밭 옆에 골포기산을 향해 오르기 어제 본 노르군군 데이버섯보다 훨씬 큰 녀석을 발견했다. 근처에서 보면 이상한 기분 서울촌인이다. 전망대에서 중반의 풍경이 멋지게 펼쳐진다. 내일 우리가 갈 곳입니다. 점심을 마치고 이나쿄 미네에 오르기 직전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석탑 앞에서 단체사진의 파치파치! 이제 모두 잘 웃고 포즈도 멋지게 잡아준다. 마지막 봉우리인 아야경봉이다. 누가 처음이 될 것도없이 스텝과 단체사진을 따로 찍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면 즐거워진다. 이제부터 내려서 멋진 전망대에 앉으면 강릉 시내와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에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줄지어 간다. 그 길을 걸어온 것이 정말 큰 견해다. 끝이기 때문에 마음은 바쁘지만 그냥 가는 것보다 시원하기 때문에 일부 사진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달려 달려 무사히 대관령 휴게소에 안착. 내일은 하루 종일 비입니다. 내일의 일은 내일 걱정합시다.

 

▶ 날짜: ▶패스 : 치킨모클린골포기상 택연봉 대관령 ▶소요시간: 약 7시간 53분(런치+휴식 1시간 50분 포함) ▶총 획득 고도: 948m ▶총거리: km

 

제대로 아침을 먹고 길을 떠날 준비를 한다.

 

출발점의 치킨 목장에서 파이팅을 외치면 단체 사진 한 장 조금씩 친해지면서 점점 표정이 밝아진다. 웃는 얼굴의 표정도 연습하면 점점 좋아진다. ㅎ

 

지금 출발 대머리 사이의 길을 걸어.

 

이미 배추는 작황이 끝났다. 올해 날씨가 나쁘기 때문에 수확은 그리 좋지 않다고 한다. 배추의 값은 금의 값입니다. 올해 김장은 어떻게 하고 싶어?

 

처음부터 계속 오르막 골포기 산산까지 이어진다.

 

산불의 피해를 이긴 금강송나무 우리의 삶은 항상 햇빛이 빛나는 것은 아니지만, 숲에 사는 소나무도 고난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연령은 숫자에 지나지 않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제주에 살고 있는 동안 강원의 거의 모든 길을 혼란시켰다. 그냥 머리가 내려갈뿐!

 

사그라크 사그라크 칼라 소리 바람 소리에 답하는 산죽의 합창음을 들으면서 길을 가다.

 

멋진 암반이 나타났다. 그냥 단체 사진 찍기 쉬운 포인터. 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

 

어제 본 노르군군이 버섯! 오늘은 절대 큰 녀석이다.

 

좋아하는 배낭에 열쇠 고리로 붙이고 싶다! 귀여운 고슴도치 같네요.

 

지금 골포기산이 km 남았다. 계속 오르막을 걸었지만 정말 천천히 진행을 하고 혼자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다.

 

올해 최고의 단풍 단지 여기만 단풍이 들렸다. 생을 마무리하는 시간에 가장 화려하게 빛난다. 내 인생도 단풍과 비슷합니다.

 

단풍 드는 날 / 토종 팬 버려야 할 일 무언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타

골포기 산1,238 m

산에 많은 나무가 자생합니다. 예로부터 비슷한 말로 골포기산이라고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빔밥 어제보다 쌀이 조금 줄어든다. 좀 더 비비가 쉬웠다. ㅎ

 

4구간에 석탑이 많이 보인다. 누군가가 기도하는 돌 중 하나가 놓여져 그 돌 위에 다른 사람들의 소원이 켜지면서 석탑이 완성된다.

 

잠시 내려 다시 올라간다. 우리 행렬이 마치 용산에 오르는 모습이다.

 

요긴 전망대 그 멀리 안반데가가 보인다. 지쳐서 돌아가는 풍차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SNS에서만 알고 보내세요 이번 응답대에서 만났다. 나보다 산을 좋아하는 그녀!

 

지금 아야 경봉에

 

짙은 단풍은 아니지만, 가을의 향기가 풍기는 길이다. 네 박사박 낙엽 단풍을 밟아 걸으면 귀도 다리도 즐겁다.

 

쓰러진 고목 아래 살아있는 노르군뎅이노코 아침에 노르군군에서 만족하게 눈만으로 즐긴다. 누군가 이 버섯을 발견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삼색 단풍잎 센스 다툼의 쌍이 이렇게 예쁜 단풍잎을 주웠다. 같은 단풍인데 느낌이 다르다.

 

울트라 바우길은 정말 울창한 숲이 이어진다. 인적 사람도 없습니다. 길은 푹신한 산의 정기가 전신을 감는다.

 

이름을 모르지만 탱글 탱글 눈사람처럼 귀엽다.

 

누군가의 소원이 모여 만들어진 돌탑에서 우리도 소원을 기원합시다

 

주장봉1,123m

울트라 바우길 100km 4기의 응답대를 이끌어 주시는 대장과 스텝 분 앞에서 뒤에서 혼자 떨어지지 않도록 조용히 묵묵히 도움을 준다.

 

미인 대회에 참석해도 손색없는 각오 피부도 맑았다.

 

만경봉을 내리다 이런 멋진 습지가 나왔다. 습지는 지구 전체의 지표면적의 약 6%에 달한다. 육지와 물을 연결하는 중간 단계 생태 환경에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양의 퇴적물이 쌓여 형성되었습니다. 많은 수생 식물이 살아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관령으로 내려가면서 매우 멋진 전망터를 발견했다.

 

데이트하는데 딱 맞는 숲길이다. 내리고 싶지 않아 ㅎ

 

동해영동고속도로 준공비 처음으로 고속도로가 개통해 강원도도 오는 길이 매우 편해졌다.

 

계속 돌아다니는 거대한 풍차가 앞에 서 있다. 대관령 랜드마크 ㅎ 4구간은 어느 구간보다 재미있었던 산행이다.

 

오늘 밤은 특별한 식사입니다. 치즈 치킨 리브라고 물어 보셨습니까?

 

치즈를 먹는 시간 산책 후 먹기 때문에 맛은 말하고 뭐하는거야

 

아무리 배 가득 치즈볶음밥은 먹어야 해요

 

숙소로 돌아가는 길. 내일 종일 예보가 걱정이지만 잠시 걱정은 잡고 오늘 밤은 긴장을 풀고 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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